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병든 닭처럼 내내 잤다
아픈 사람처럼
나는 아픈 사람인가? 아닌가? 누가 물으면 뭐라 답해야 할까? 알 수가 없다
근데 현대인 중에 안 아픈 사람이 어디있어 다 아프지
하다못해 비염이라도 있을 텐데
그것도 아픈 거면 아픈 거겠지?
내일은 근래에 제일 기다렸던 날이다
보고 싶었던 사람을 보러 간다
물론 일방적으로 보러 간다
그래도 즐겁고 행복하다
커피만 먹으면 속이 뒤집어지는데
오늘은 그 정도가 심하다
카페인이 문제인 건지
그럼 녹차 먹을 땐 왜 안 그러는지
디카페인 먹을 때 덜한 걸 보면 그냥 커피 카페인이 세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녹차와 커피의 카페인 함유량 차이를 잘 모르지만..
저녁으로 샐러드를 시켜 먹었다
드레싱도 화려하게 크리미 칠리 어쩌구를 시켰다
야채가 많아서 좋았다(당연함 증량함)
콥 샐러드가 좋아
계란도 좋고 닭가슴살도 좋고 적당한 두께로 썬 올리브도 좋고 익은 옥수수 알갱이도 좋고..
내일 나갈 준비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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