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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다정

오늘은 타오마라탕

항상 친구가 날 데려오고 싶어 했던 타오마라탕
드디어 왔다
날 데려오고 싶어 하던 친구 말고 다른 언니랑!
친구가 첫 입 먹은 표정 봐야 한다며 아쉬워해서
셀프캠 찍어서 보내준다고 했다(ㅋㅋㅋㅋ
살다 보니 참 별걸 다 하게 된다 ㅋㅋㅋㅋ

위미라는 먹기 전에 찍었는데
마라탕은 먹기 전에 찍는 걸 까먹어서 도중에..(....

맛있었다
근데 생각보다 매운맛 2단계가 무난해서
다음에 위장 괜찮으면 3단계 도전~!

오랜만에 마라탕 먹어서 즐거웠다
꽤 오랫동안 안 먹었기 때문에.....
근데 넘 배불러서
한참 뒤에 다시 먹으면 될 것 같다 헤헤 배부르고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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