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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다정

맛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빠가 구워주는 맛난 고기
소갈비살 1인분(150g 20000원)과 양념소갈비 3인분(1인분 250g 33000원이었던 듯) 해서 가족 외식을 했다!
너무 맛있었어
원래는 샤브샤브 먹으러 나간 거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대기도 너무 길어서ㅠㅠ
다른 데 찾아 나와서 먹었다
옛날농장?이라는 가게였다
후식 냉면(5000원)도 먹었는데 면은 기존에 다른 데서 파는 가정용 냉면 면 같았다....
그래도 고기는 맛있었으니, 다음에 간다면 후식으로 된장찌개에 밥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ㅋㅋㅋㅋ
먹고 나서 집까지 온 가족 열심히 걸어 왔다
중간에 갑자기 배가 아팠다가 안 아프길 반복하기도 하고
아빠가 길 건너다가 턱에 걸려 넘어질 뻔하고(엄마가 잡아줘서 살았음)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ㅠㅠㅋㅋㅋㅋㅋ 그래도 무사히 귀가 완료

엄마는 잠깐 동네 가게에서 캐셔 하고 계신 이웃 분이랑 얘기하다 온다고 하셔가지고
이따 엄마 오시면 온 가족 모여서 아이스크림 퍼묵기루 했다
아 또 배 아프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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